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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한가위만 같아라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017

밤송이가 아름을 터트리는 중추입니다.오곡과 백과가
결실을 맺고 만산의 푸른 입들이 머잖아 홍엽으로
옷을 갈아입겠지요.한가위라는 민족 최대의
명절을 앞두고
고객 여러분 모두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우리 선인들의 바람처럼 좋은 일 가득한
중추절되기 바랍니다.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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