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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까치 까치 설날은.....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502

설,지금 이나이에도 가슴 깊숙한 어딘가에는
어린 날의 설레임 하나가 고개를 드는 정겨운
단어입니다.

미국에는 크리스마스가 최고의 명절로서
에브리데이 크리스마스란 말이 늘 최고의
날이 되었으면 하는 의미를 담고있다고도 하지만
우리에게는 한가위만 같아란 말이 있지만
설빔으로 차려입고 어른들께 세배를 드리려
몰려 다녔던 나나 우리 또래 아니면 10여년
터울의 후진들이라면 추석보다
설이 더 큰 의미로 다가오는
아릿한 추억이 깔려 있을 것입니다.

이제는 절대적 빈곤에서는 벗어난 우리들에게는
양극화된 빈부격차의 상대적 빈곤과 박탈감을
던져버린다면 세계 십몇위의 경제강국
그래서 그 풍요가 가져다준 나 어린날의
잠못이루는 설레임은 잊은지 오래된
나이든 사람의 추억이고 수십킬로를
이은 귀성행렬의 주차장을 방불케하는
고속도로에서
맞은편 차들이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양을 보고
부러워하는 시절을 살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고객여러분 즐겁고 행복한 설명절 되시길 빕니다.

HAPPY NEW YRAR

***설 연휴로하여 금일 입금분까지 월요일날 배송드리며
그 이후 입금분은 설연휴가 끝난날부터 배송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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