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立春大吉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292

겨울답지않은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등산로 양지바른 곳에는 냉이가 돋아있고
동백도 붓끝같은 멍울을 부풀리고 있습니다.

입춘이 목전이니 어지러운 세상사 가운데서도
회원 여러분 가정에 따사로움
가득하시길 빕니다.

"立春大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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