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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까치 설날은..... |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860 |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윤극영씨의 이동요는 내어린시절 참으로 많이 불려졌던 동요이나 이 동요에는 지금에서야 안 사실이 두가지있다. 까치 까치 설날의 까치가 내가 생각했던 새가 아니라는것과 위의 동요가 1,2절만 있는줄 알았는데 4절까지 있다는 것 늘 배고팠던 시절 새옷 새신발 세뱃돈으로 마음이 풍요로웠고 설날만큼은 맛난 음식을 마음껏 먹을수있었던 어린이들이겐 정말 멋지고 풍성하며 아름다운 추억이 쌓이는 날..... 이제 빛바랜 그 명절도 위드코로나란 한단어로 표현할수있는 너도 나도 힘든 명절...... 힘든 때 까치 까치 설날은 이란 노래를 부르며 새옷입고 맛난 음식 마음껏 먹고 뛰놀았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택배사사정으로 설전 배송을 목요일(1.27)까지 마감하기로 하였으나 하루 당겨진 수요일(1.26)마감이되어 배송이 지연되게되었으니 양지하여 주시가 바랍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